실험 개요: 오늘은 전도성실(Conductive Thread; 전기가 통하는 실)을 이용하여 모터를 구동해 봤습니다. 실험에 사용된 재료는 약 30Cm길이당 14Ohm의 저항을 갖는 제품이며, 본 실험의 목적은 실제로 모터를 구동할 정도의 고전류 흐름이 지원되는지 확인하기 위한것입니다. 실험 방법: 6V 건전지와 탱크구동체의 모터를 직렬 연결하고, 연결 회로의 일부를 전도성 실로 연결하고 임의 길이의 지점에 접점을 위치시키게하여 전류가 흐르는 전도성실의 길이를 조정하면서 구동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실험 결과: 전압 강하를 고려한 충분한 전력을 제공시 모터를 구동할 정도의 전류가 흐르는게 가능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. 길이가 길어지면 내부저항에 의한 전압강하로 모터 구동이 되지 않았습니다. 주의 사항: ..
이번엔 손바닥 컴퓨터계의 새로운 3총사 캐릭터를 소개시켜 드리려합니다. 바로, 릴리패드 + 전도성실(Conductive Thread) + 5V배터리승압기 입니다. 어느 하나 범상치 않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녀석들입니다. 특히, 전도성실(Conductive Thread)은 아직은 희귀제품으로 국내에서는 구하는 것 조차 어려운 제품입니다. 일부 연구개발하는 회사와 관련된 뉴스는 봤지만 실제로 판매하는곳은 찾지 못했습니다.(현재 아트로봇 에서는 수입하여 판매중입니다.) 한국어 공식명칭도 애매하여, "도전성실", "전도성실", "전도사" ,"도전사"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, 느끼셨겠지만 다른 의미의 고유 명사들과 이름이 겹치는 문제까지 있네요. 저도 처음엔 "도전성실"로 부르다가 의미가 이상하게 해석될 소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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